교육
호주 보육교사 임금 협상 타결… 36억 달러 투입해 파업 위기 넘겨
호주 유아 교육 분야에서 36억 달러 규모의 새로운 임금 협상이 타결되었습니다. 이번 합의를 통해 그간 우려됐던 조기 교육자들의 임금 삭감과 학부모들의 보육료 인상, 그리고 대규모 파업의 가능성을 피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번 임금 협상은 기존 지원책이 종료되는 시점에 맞춰 이루어졌습니다. 앞서 2년간 조기 교육자들에게 15%의 임금 인상을 보장했던 기존 지원 기금은 오는 12월에 만료될 예정이었습니다. 2025년 총선을 앞두고 발표되었던 이 지원책의 종료가 임박하면서, 자금 지원이 끊길 경우 발생할 수 있는 혼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36억 달러 규모의 재정 투입이 결정되면서 보육 현장의 불안정성을 해소하고 임금 관련 분쟁을 막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