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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 복식, 윌리엄스 자매 출전…닉 키리오스도 와일드카드 합류

세레나 윌리엄스와 비너스 윌리엄스 자매가 윔블던 대회에서 복식조로 함께 출전한다. 두 선수는 한 팀으로 코트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닉 키리오스 역시 복식 경기에 나선다. 키리오스는 와일드카드를 통해 출전 자격을 얻었으며, 알렉산더 부블릭과 파트너를 이뤄 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