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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자 어머니 "서호주 경찰의 잘못된 문화가 수사 망쳤다"

브룸(Broome)에서 살해된 조쉬 와네케(Josh Warneke) 씨의 어머니 잉그리드 비숍(Ingrid Bishop) 씨가 서호주 경찰의 조직 문화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비숍 씨는 서호주 경찰 내부에 존재하는 부적절한 문화가 아들의 사망 사건 수사에 걸림돌이 되었다고 주장했다. 그녀에 따르면 이러한 문제적인 조직 문화는 수사가 시작된 첫 단계부터 전체 과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결론적으로 비숍 씨는 경찰의 문화가 초기 수사를 방해함으로써 아들의 사건이 제대로 조사받지 못하게 된 핵심 원인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