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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총리 관련 방화 사건, 실행범 2명 유죄… 배후는 '미확인 러시아인'
영국 총리와 관련된 자택과 차량을 겨냥해 공격을 벌인 남성 두 명에게 유죄 판결이 내려졌다. 이들은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연관된 주택 및 차량에 대한 공격 혐의로 기소되어 유죄가 확정됐다.
법원은 두 남성의 혐의를 인정했으나, 사건의 배후는 아직 완전히 규명되지 않은 상태다. 당국은 이들의 범행 뒤에 러시아 국적의 상급자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유죄 판결을 받은 두 남성은 이 인물의 지시를 받고 움직인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이 러시아인 배후 조종자의 구체적인 신원은 아직까지 파악되지 않았으며, 관련 수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