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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입국 혐의 여성 보석 기각…'갱단원 동승 사실 몰랐다' 주장

밀입국 알선 혐의로 기소된 퀸즐랜드 출신 여성 제시카 베켓(Jessica Beckett)이 보석을 거부당했다.

서호주 법원에서 베켓은 자신이 인도네시아로 항해하던 보트에 불법 폭주족(바이키) 갱단 소속 조직원이 동승한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