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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 드론 공습 급증, 민간인 1천 명 사망…유엔 공식 규탄
분쟁을 겪고 있는 수단에서 드론을 이용한 공습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1천 명에 달하는 민간인이 사망하는 비극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대규모 민간인 희생은 수단 내에서 드론 공격이 눈에 띄게 늘어난 데 따른 직접적인 결과입니다. 분쟁 상황 속에서 무인기를 동원한 공격이 빈번해지면서 무고한 시민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관련해 국제연합(유엔)은 수단 내 드론 공격이 증가하는 현상을 공식적으로 규탄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유엔은 민간인 희생을 초래한 드론 공격의 증가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