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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연방경찰, 이스라엘 상대 활동가 성폭력·학대 의혹 수사

호주 정부가 자국민 활동가들이 이스라엘을 상대로 제기한 인권 침해 의혹에 대해 공식 대응에 나섰다. 호주 연방경찰(AFP)은 '글로벌 수무드 플로틸라(Global Sumud flotilla)' 소속 활동가들이 주장하는 성폭행 및 학대 혐의에 대한 수사에 공식 착수했다.

이와 관련해 페니 웡 외교부 장관은 캔버라에서 AFP 고위 간부들과 함께 플로틸라 참가자 4명을 직접 만나 이들의 주장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