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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총리 관련 건물 방화 모의, 배후는 '엘 머니'... 2명 유죄

영국 키어 스타머 총리와 연관된 부동산에 불을 지르려던 남성 두 명이 유죄 판결을 받았다. 이들의 범죄 계획 배후에는 '엘 머니(El Money)'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러시아어 구사 인물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 인물은 유죄 판결을 받은 남성 중 한 명에게 접근해 돈을 대가로 부동산 방화를 제안했다. 범행의 목적은 단순히 재산을 파괴하는 것을 넘어, 이를 영상으로 기록해 온라인에 유포함으로써 대중의 이목을 끄는 것이었다.

'엘 머니'는 방화 장면을 담은 영상을 온라인에 게시해 공격 사실을 널리 알리도록 지시한 것으로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