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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레이드 여성, 부모에게 인슐린 주사해 살해한 혐의로 재판
애들레이드에서 부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한 여성이 법의 심판을 받게 되었다.
애들레이드에 거주하는 라일린 폴리미아디스(Raelene Polymiadis)는 총 두 건의 살인 혐의로 기소되어 현재 재판을 받고 있다. 법원에 따르면, 폴리미아디스는 자신의 부모에게 의도적으로 치사량의 인슐린을 투여하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두 건의 범행은 약 1년 남짓한 시간적 간격을 두고 각각 다른 시점에 발생한 별개의 사건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두 사건 모두 피해자인 부모를 사망에 이르게 하기 위해 '치명적인 양의 인슐린'이 사용되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현재 폴리미아디스는 두 명의 부모를 살해했다는 혐의에 대해 법정에서 심리를 받고 있으며, 재판이 진행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