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골드코스트, 27억 달러 예산안 통과… 지방세 4.7% 인상
골드코스트 시의회가 27억 달러 규모의 새 예산안을 채택했습니다. 이번 예산안 통과로 골드코스트 지역의 지방세(council rates)가 4.7% 인상됩니다.
시의회는 해당 예산이 주요 프로젝트 수행과 최일선 공공 서비스(frontline services) 제공에 중점적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시의원들의 승인으로 예산안이 확정됨에 따라, 향후 골드코스트 주민들의 지방세 부담이 늘어날 전망입니다.
호주에서 지방세는 부동산 소유주가 관할 지역의 공공시설 및 서비스 유지를 위해 납부하는 세금입니다. 주로 쓰레기 수거, 공원 및 도로 관리 등 생활과 밀접한 서비스를 운영하는 재원으로 활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