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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즐랜드 청소년 구금시설, '연 400명 폭행'에 직원들 파업 돌입

퀸즐랜드주 전역의 청소년 구금시설 직원들이 일제히 업무를 중단했다. 이번 단체 행동은 지난 한 해 동안 약 400명의 직원이 폭행을 당했다는 보고서가 공개된 직후에 이뤄졌다.

보고된 내용에 따르면, 퀸즐랜드의 청소년 구금시설에서 근무하는 직원 중 400명에 가까운 인원이 최근 1년 사이 폭행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직원들은 주 전역에 걸쳐 업무를 거부하는 방식으로 대응에 나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