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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서 피살된 9세 퍼스 여학생…재학했던 학교, 심리 상담 나서

지난주 파키스탄에서 총에 맞아 숨진 9세 여학생이 퍼스의 한 학교에 다니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학생이 재학했던 학교의 교장은 이 비극적인 소식에 대응해 재학생들을 위한 심리 상담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교장에 따르면, 학교는 학생의 사망 이후 충격을 받았을 다른 학생들을 위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