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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마타 시 공무원, '죽은 토끼'로 퇴사 협상 지연 의혹 조사
독립 부패 방지 위원회(ICAC)가 파라마타 시(City of Parramatta) 소속의 게일 코놀리(Gail Connolly)와 다른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개 청문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청문회에서 코놀리는 한 직원의 퇴사 협상을 의도적으로 지연시키기 위해 특정 사건을 이용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구체적으로, 시의 한 상임이사 자녀가 키우던 애완 토끼의 죽음을 퇴사 협상 지연의 명분으로 삼았는지 여부가 쟁점이 되었습니다.
현재 ICAC는 해당 의혹과 관련하여 코놀리를 포함한 파라마타 시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개적인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