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BBL 매각 놓고 격돌, 호주 크리켓 운명 가를 중대 회의 열린다
월요일에 열릴 한 회의가 호주 크리켓계의 미래를 좌우할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회의 결과에 따라 호주 크리켓의 기본 구조가 근본적으로 재편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회의의 핵심 안건은 바로 호주 프로 크리켓 리그인 빅배시리그(BBL)의 매각 문제로, 이를 둘러싸고 관련 기관 의장들 간의 첨예한 대립이 예상된다. 원문 제목에서 '디데이(D-Day)'라는 표현을 사용할 만큼 이날 회의는 호주 크리켓의 향후 운영 방식과 전체적인 틀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중요한 결정이 내려지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월요일 회의에서 BBL 매각과 관련해 어떤 결론이 도출될지에 크리켓계의 모든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