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부동산 구매 대행업체 대시닷, 청산 직전까지 고객 유치 활동
호주의 부동산 구매 대행업체 대시닷(Dashdot)이 자발적 청산 절차에 들어가기 직전까지 잠재 고객과의 계약을 계속 독려했던 정황이 포착됐다.
ABC 뉴스가 확인한 이메일과 메시지에 따르면, 대시닷의 직원들은 회사가 청산을 앞둔 시점에도 잠재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적극적으로 권유했다. 이는 회사의 재정적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에서도 영업 활동이 지속되었음을 시사한다.
부동산 구매 대행업체는 주택 구매 과정에서 전문가의 조언을 제공하는 긍정적 역할을 하지만, 업체를 선정할 때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계약에 앞서 업체의 평판과 등록 여부를 확인하고, 계약서의 모든 조항을 면밀히 검토하는 것이 예상치 못한 피해를 막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