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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서 6명 체포…'증오 발언법' 시험 목적

퀸즐랜드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에서 총 6명이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이번 시위는 퀸즐랜드 주 정부의 '증오 발언법'에 대한 경찰의 법 집행을 시험하려는 목적으로 조직되었습니다. 시위 주최 측은 해당 법률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확인하고자 집회를 연 것입니다. 경찰에 연행된 6명 가운데는 과거 이스라엘 방위군(IDF)에 의해 구금된 이력이 있는 '선단(flotilla)' 활동가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