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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린 핸슨, 알바니지 제치고 선호 총리 1위…원내이션, 노동당 추월
호주 정치 지형에 큰 변화가 감지됐다. 최근 여론조사 결과, 원내이션(One Nation)당이 1차 선호도 투표(primary vote)에서 사상 처음으로 노동당을 앞지르며 호주에서 가장 지지율이 높은 정당으로 올라섰다.
이러한 정당 지지율 상승과 함께, 폴린 핸슨 원내이션 대표는 앤서니 알바니지 현 총리를 제치고 차기 총리 선호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자유-국민 연립의 지지율은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