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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21세 여성, 번지점프 추락사…“직원이 줄 연결 잊어”
브라질에서 번지점프를 하던 21세 여성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원인은 현장 직원이 여성의 몸에 번지점프용 줄을 연결하는 것을 잊었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사고가 일어나기 불과 몇 시간 전, 희생자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번지점프에 대한 설렘과 기대를 한껏 드러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계정에 번지점프 시설의 모습과 신원 확인용 팔찌, 그리고 현장 운영 직원들이 담긴 사진 등을 공유했다. 몇 시간 뒤 닥쳐올 비극을 알지 못한 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한 것이어서 주변을 더욱 안타깝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