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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증오 발언법 시험' 시위서 7명 연행

퀸즐랜드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친팔레스타인 시위 현장에서 참가자 7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이번 집회는 퀸즐랜드 주 정부의 증오 발언 관련법(hate speech laws)을 현지 경찰이 어떻게 집행하는지 시험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조직되었다. 시위 주최 측은 경찰의 법 적용 기준과 강도를 확인하고자 집회를 계획했으며, 이 과정에서 참가자 중 7명이 연행된 것이다.

한편, 이날 체포된 이들 중에는 과거 이스라엘 방위군(IDF)에 의해 구금된 이력이 있는 '선단 운동가(flotilla activist)'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