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호주 가스 대기업, '경제 타격' 명분 파업 중단 요청 기각당해
호주의 한 대형 가스 생산업체가 다윈(Darwin)에 위치한 자사 시설의 파업을 중단시키려던 시도가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해당 업체는 근로자들의 단체행동이 계속될 경우 시설 가동이 중단되고 국가 경제에 심각한 손해를 끼칠 것이라고 주장하며 파업 중단을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호주 공정근로위원회(Fair Work)는 업체의 이러한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파업 중단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이에 따라 다윈 가스 시설에서 진행 중인 단체행동은 계속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