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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지 해변 상어 공격 발생…NSW주, 상어 도태 방안까지 검토
시드니의 유명 해변인 쿠지 해변에서 한 여성이 상어에 물리는 사고가 발생한 지 하루 만에, NSW 주의 상어 관리 프로그램이 다시 주요 현안으로 떠올랐습니다.
피해 여성은 해안가에서 가까운 곳에서, 안전 구역임을 알리는 깃발 사이에서 수영하던 중 공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당국은 기존의 상어 안전 대책을 재검토하고 있으며, 가능한 모든 대응 방안을 논의 테이블에 올려놓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쿠지 해변에 적용되던 드론 운용 금지 조치는 해제되었습니다.
또한, 당국은 상어 개체 수를 인위적으로 조절하는 '상어 도태(shark cull)' 역시 고려 가능한 선택지에서 배제하지 않고 있음을 시사해, 향후 대책에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