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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카누 여제 제시카 폭스, 흔들림 없이 다시 월드컵 정상에
호주를 대표하는 올림픽 스타 제시카 폭스가 독일에서 열린 국제카누연맹(ICF) 카누 슬라럼 월드컵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정상에 복귀했다.
폭스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강철 같은 굳은 의지를 보여주며 금빛 질주를 펼쳤다. 이번 우승은 그가 겪었던 보기 드문 실수를 딛고 다시 한번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는 점에서 더욱 값지다.
호주의 올림픽 영웅으로 평가받는 폭스는 이번 독일 월드컵 금메달을 통해 변함없는 기량을 세계 무대에 다시 한번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