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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서 무장강도로 오인받은 9세 호주 소녀, 비극적 사망
파키스탄에서 9세 호주인 소녀가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 비극은 경찰이 무장강도를 추격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오인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호주 퍼스(Perth)의 큐데일(Kewdale) 교외에 거주하는 것으로 확인된 이 소녀의 가족은, 당시 경찰의 추격 대상이었던 무장강도로 잘못 인식되었다. 경찰이 용의자를 쫓는 과정에서 무고한 가족이 사건에 휘말리면서 소녀가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결과로 이어졌다.
현재까지 알려진 사실은 현지 언론을 통해 전해진 내용으로, 경찰의 강도 추격 작전 중에 일어난 참사라는 점이 분명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