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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닉스, 53년 만에 NBA 정상… 샌안토니오 꺾고 우승
뉴욕 닉스가 53년간 이어져 온 우승 가뭄을 끝내고 마침내 미국 프로농구(NBA) 정상에 올랐다.
닉스는 NBA 파이널 5차전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챔피언십을 차지했다. 최종 스코어는 94-90이었다.
이번 우승은 닉스에게 있어 반세기가 넘는 기다림 끝에 찾아온 귀중한 성과다. 닉스는 또 한 번의 역전승을 통해 길었던 무관의 세월을 마감하고 정상의 자리를 되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