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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린다 게이츠, “엡스타인은 악한 인물임 직감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창업자 빌 게이츠의 전 부인이자 자선사업가인 멜린다 게이츠가 과거 제프리 엡스타인을 만났을 때의 경험을 회상했습니다.

그는 엡스타인과 함께 있었을 때 즉각적으로 불편하고 불안한 감정을 느꼈다고 밝혔습니다.

멜린다 게이츠는 당시 느꼈던 감정을 토대로 엡스타인이 '악한 인물'이라는 것을 직감적으로 알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