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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즐랜드 부부, MND 연구에 4천만 달러 쾌척… “자선가 아니다”
퀸즐랜드에 거주하는 쿠엔틴 버트와 카일리 버트 부부가 운동신경질환(Motor Neurone Disease, MND) 연구를 위해 4천만 달러를 기부했다.
이들의 기부 소식은 '빅 프리즈(Big Freeze)' 행사를 통해 알려졌다.
버트 부부는 닐 다니허(Neale Daniher)의 책을 읽고 깊은 영감을 받아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책을 통해 얻은 감동이 거액의 기부로 이어진 것이다.
한편, 부부는 이번 기부와 관련해 자신들은 '자선가가 되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