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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16세 미만 소셜미디어 금지, 6개월 지나도 '유명무실'

호주에서 16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사용을 제한하려는 시도가 나온 지 6개월이 지났으나, 여전히 많은 청소년이 소셜미디어를 계속 이용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에 따라 정책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호주 방송 프로그램 'BTN High'가 나섰다. 'BTN High'는 16세 미만 청소년들이 어떻게 규제를 우회하는지 등을 분석하고 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소셜미디어 플랫폼들이 사용자의 나이를 추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기술이 얼마나 정확한지 직접 시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