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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드컵 3일차, 카타르-스위스 등 주요 경기 열려

FIFA 2026 월드컵 3일차 일정이 시작됐다. 이날 첫 경기는 카타르와 스위스의 맞대결로 포문을 연다.

이어서 브라질과 모로코, 아이티와 스코틀랜드가 각각 맞붙는 경기도 예정되어 있다.

한편, 대회 초반 훈련 장비 도난 사건을 겪은 잉글랜드 대표팀과 관련된 새로운 소식도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