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95세 코미디언의 고백, “실비아 플라스가 내 연인을 훔쳐갔다”
95세의 나이로 코미디 무대에 서는 리즈 히클린(Liz Hicklin)이 자신의 삶을 소재로 한 원우먼 쇼를 통해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그녀는 공연에서 인생에 대한 자신만의 유머러스하고 날카로운 관찰을 공유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이 쇼에서 가장 주목받는 부분은 그녀가 과거 전설적인 시인 테드 휴스와 연인 관계였다고 밝히는 대목이다. 히클린의 고백은 20세기 문학사의 유명 인물인 테드 휴스와 그의 아내 실비아 플라스의 관계에 얽힌 또 다른 이야기를 제시하며 대중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95세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그녀의 모습 또한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