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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라이카트 떠나는 타이거즈, 2028년 전 경기 복귀 검토

타이거즈(Tigers)가 2028년부터 모든 홈 경기를 라이카트 오벌(Leichhardt Oval)에서 치르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재개발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팬들은 '세계 8대 불가사의(Eighth wonder of the world)'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이곳에서 더 많은 경기를 즐길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한편, 이번 주 일요일에 열리는 경기는 타이거즈가 라이카트 오벌에서 갖는 마지막 경기가 될 예정이다. 경기장 재개발로 인해 앞으로 약 2년 동안은 이곳에서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리지 않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