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한 여성이 시작한 무료 물물교환, 2년 만에 호주 전국적 유행으로

호주 전역에서 주말마다 여성들이 모여 물건을 무료로 교환하는 새로운 문화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2년 전, 선샤인 코스트에서 카야(Kaya)라는 한 여성이 시작한 작은 모임에서 비롯됐다. 당시 카야는 지역 창작자들을 초대해 서로가 가진 물건들을 대가 없이 나누는 행사를 열었다.

선샤인 코스트의 한 지역에서 시작된 이 행사는 이제 호주 전역으로 퍼져나가, 매주 주말이면 전국의 많은 여성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유사한 형태의 모임으로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