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엘스턴윅 타운하우스, 100만 달러 희망가에 못 미쳐 유찰
멜버른 엘스턴윅(Elsternwick)에 위치한 한 벽돌 타운하우스가 경매에서 새 주인을 찾지 못했습니다.
해당 주택은 100만 달러의 최저 희망가(reserve)가 설정되어 있었으나, 경매는 두 차례의 판매자 호가(vendor bid) 끝에 95만 달러에서 유찰되었습니다.
통상 경매가 유찰되면 판매자와 구매 희망자 간의 개인적인 가격 협상(private sale)이 진행되기도 하지만, 주택 소유주는 경매 후 별도의 매매 협상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매물로 나온 주택은 현대적으로 수리된 상태였습니다.
호주 부동산 경매에서 '유찰(pass in)'은 최고 입찰가가 판매자가 설정한 최저 희망가에 도달하지 못했음을 의미합니다. '판매자 호가(vendor bid)'는 경매 진행자가 판매자를 대신해 제시하는 가격으로, 입찰을 유도하는 역할을 하며 실제 구매자의 입찰과는 구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