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정규 교육 막힌 장애 딸 위해 부모가 직접 '인생 대학' 설립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비언어성(non-verbal) 학생이 더 이상 정규 교육을 이어갈 수 없게 되자, 그의 부모가 딸만을 위한 특별한 '인생 대학(university of life)'을 만들어 해결책을 제시했다.

릴리안 로셀(Lillian Rowsell) 양은 학교에서의 마지막 해를 보내고 있었으나, 졸업 후 공식적인 교육 과정을 계속 밟을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이에 로셀 양의 부모는 딸의 배움이 중단되지 않도록 창의적인 대안을 모색했고, 그 결과로 직접 '인생 대학'을 고안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