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8,500시간 무료 상담 제공한 홍수 피해 지원센터, 문 닫는다

2022년 발생한 대홍수로 큰 피해를 입었던 노던 리버스(Northern Rivers) 지역 사회를 지원하기 위해 긴급히 마련되었던 임시 정신건강 상담 센터들이 운영을 종료한다. 이 센터들은 재난 이후 정신적 고통을 겪는 주민들이 별도의 예약 절차 없이 언제든 방문하여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드롭인(drop-in)' 형태로 운영되어 왔다. 설립 이후 지금까지 센터들이 제공한 무료 상담 시간은 총 18,500시간에 달한다. 대홍수 피해 주민들의 심리적 회복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온 이 임시 지원 시설들이 이제 문을 닫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