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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주 원네이션, 노동당에 맞설 정치 협력 가능성 시사

서호주(WA) 주의회에 소속된 원네이션당(One Nation)이 차기 선거에서 노동당에 대항하기 위한 정치적 협력에 긍정적인 입장을 내비쳤다.

폴린 핸슨의 정당 소속으로 서호주 상원의원(MLC)을 맡고 있는 한 정치인은, 차기 주 선거까지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다는 점을 전제하면서도 이같이 밝혔다. 그는 노동당으로부터 의석을 빼앗아 오기 위한 목적이라면 어떤 형태의 협력이든 이로울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서호주 주의회에서 활동하는 원네이션당 소속 의원은 해당 발언을 한 상원의원과 필립 스콧(Philip Scott) 단 두 명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