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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주미 호주 대사, "미국, 오커스 전념…트럼프 관세 해결책 있다"

호주의 새로운 미국 주재 대사로 그렉 모리아티(Greg Moriarty)가 부임했다. 그는 부임 직후 양국의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는데, 안보 동맹과 관세 문제가 핵심이었다.

모리아티 대사는 먼저 오커스(AUKUS) 안보 동맹에 대해 미국이 전적으로 헌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미국이 호주, 영국과 맺은 3자 안보 협력에 대한 지지를 확인한 발언이다.

또한 모리아티 대사는 트럼프 행정부가 호주에 부과한 최근의 관세 조치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이 관세 문제를 해결하거나 우회할 수 있는 방안이 있다고 믿는다고 자신의 견해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