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호주 수영 챔피언 멕 해리스, 계영 전문 선수에서 개인전 첫 도전

올림픽, 세계선수권, 코먼웰스 게임에서 챔피언에 오른 경력이 있는 호주 수영선수 멕 해리스가 선수 생활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수년간 계영(릴레이) 전문 선수로 활약해 온 해리스는 최근 100m 자유형 개인 종목 출전 자격을 획득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자격 획득으로 해리스는 코먼웰스 게임과 범태평양 수영 선수권 대회(Pan Pacific Swimming Championships)의 100m 자유형 종목에 처음으로 참가하게 된다. 계영 단체전에서 세계 정상급 기량을 선보여온 해리스가 개인전에서는 어떤 성과를 낼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