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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그림’으로 유명한 영국 미술 거장 데이비드 호크니 별세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화가 데이비드 호크니가 8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로스앤젤레스의 햇살 아래 반짝이는 수영장을 묘사한 그림들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의 작품들은 20세기 미술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