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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L 최고 무대에서 '동네 럭비'의 자유분방함을 선보이는 선수
호주 내셔널 럭비 리그(NRL)의 최고 무대에서 한 선수가 이목을 끌고 있다.
블루스(Blues) 팀의 백로워(back-rower) 포지션에서 활약하는 그는 마치 공원에서 자유롭게 럭비를 즐기는 듯한 플레이 스타일을 선보인다. 그는 그루버 킥과 칩 킥 같은 기술적인 발차기는 물론, 예측하기 어려운 플릭 패스나 다리 사이로 공을 넘기는 오프로드 패스 등 창의적인 기술을 구사한다.
이러한 플레이는 정형화된 프로 리그 경기보다는 격식 없는 '파크 풋티(park footy)'에서 주로 볼 수 있는 모습이다. 그는 이처럼 자유롭고 아름다운 플레이 스타일을 NRL이라는 가장 큰 무대로 가져와 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