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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모리슨 전 총리 교회 전 자원봉사자, 아동 성학대로 징역형

과거 스콧 모리슨 전 호주 총리가 다녔던 시드니의 한 교회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했던 남성이 40년 전 저지른 아동 성학대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고 수감됐다.

법원에 따르면 이 남성은 약 40년 전, 해당 교회에서 어린 소녀를 대상으로 성적 학대를 가한 사실이 인정됐다.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야 과거의 범죄 행위에 대한 사법적 판단이 내려진 것이다.

이번 판결은 시드니에 위치한 교회에서 발생한 과거 아동 성학대 사건의 가해자에게 법적 책임을 물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