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타즈매니아 벨베이 제련소, 인수 컨소시엄 이탈로 '좌초' 위기
타즈매니아에 위치한 리버티 벨베이(Liberty Bell Bay) 망간 제련소의 인수 절차가 중대 고비를 맞았다.
그간 경영난을 겪어온 해당 제련소의 인수를 추진하던 우선 협상 대상 컨소시엄에서 한 구성원이 사실상 이탈하면서 기존 인수 계획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제련소의 법정관리인은 컨소시엄 구성원의 이탈로 발생한 자금 공백을 메우기 위해 대체 자금원을 확보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제련소 직원들은 법정관리인 측으로부터 오는 월요일까지 자금 확보를 마무리해야 한다는 내용을 전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