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디지털 시대에도 식지 않는 아이들의 '실물 장난감' 사랑
스마트폰, 태블릿 등 휴대용 스크린과 각종 애플리케이션이 일상에 깊이 자리 잡은 시대가 되었다. 이처럼 디지털 기기가 보편화된 세상이지만, 어린이들의 마음은 여전히 화면 너머의 '진짜' 사물을 향하고 있다. 아이들은 손으로 직접 만지고 느끼며 교감할 수 있는 실물에 대한 강한 열망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상 경험과는 다른, 물리적으로 존재하는 물건을 손에 쥐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본질적인 욕구는 변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