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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연방기관 수십 곳, AI 사용 현황 의무 보고 기한 넘겨
호주 연방 정부 기관 수십 곳이 인공지능(AI) 사용 현황에 대한 의무 보고 기한을 지키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ABC 방송 보도에 따르면, 이들 기관은 정부의 AI 자진 신고 정책에 따라 현재 AI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공개해야 하는 마감 시한을 준수하지 않았다.
이번 보고는 해당 정책 시행의 첫 번째 의무 조치였으나, 초기 단계부터 상당수 기관이 기한을 지키지 못하면서 정책 이행이 첫 단추부터 제대로 꿰어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