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빅토리아주 운전자들, 등록비 환급금으로 포트홀 파손 타이어 수리
빅토리아주 남서부 지역의 운전자들이 도로 위 포트홀 때문에 예상치 못한 지출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정부로부터 받은 차량 등록비 환급금을 포트홀로 인해 파손된 타이어를 교체하는 데 사용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해당 지역 운전자들에 따르면, 도로 곳곳에 움푹 팬 포트홀 위를 주행하다 타이어가 터지는 등의 손상을 입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한 운전자의 경우, 160달러의 차량 등록비 환급금 전액을 이렇게 파손된 타이어 한 개를 교체하는 데 지출해야 했습니다. 도로 상태 불량으로 인한 피해가 운전자들의 경제적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