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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슨, '당에 극단주의자 침투' 인정... 연립, 공세 나서
호주 연립(The Coalition)이 폴린 핸슨을 향해 공세에 나섰다. 핸슨이 최근 한 팟캐스트 방송에서 자신의 정당 내부 문제를 인정한 발언이 빌미가 됐다.
문제의 발언은 '인사이드 폴리틱스(Inside Politics)' 팟캐스트에서 나왔다. 핸슨은 이 방송에서 자신의 정당이 "극단주의자들에게 침투당하고 있다(infiltrated by extremists)"고 시인했다. 이는 당내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스스로 인정한 것이다.
연립은 핸슨의 이 같은 '고백'을 놓치지 않고 정치적 공격의 소재로 삼고 있다. 연립은 핸슨이 직접 당의 문제를 드러낸 점을 문제 삼으며 비판의 수위를 높이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