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호주 최대 철광석 항만 BHP, 임금 협상 난항에 파업 위기

호주 최대 철광석 허브인 포트헤들랜드(Port Hedland)에서 BHP 직원 수백 명이 파업에 나설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는 회사와의 임금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데 따른 것이다. 해당 사업장 직원들은 작업을 중단하는 방안에 대해 투표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파업이 가결되었다.

이번 결정으로 직원들은 호주 최대 규모의 철광석 항만에서 실제로 작업을 중단하는 파업 실행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