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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 하루 만에 숨진 수감자…NSW 검시관, 의료진 징계 검토 권고

호주 최대 규모 교도소에서 수감자가 입소한 지 하루도 되지 않아 사망한 사건에 대한 사인 심리 결과, 의료진의 과실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뉴사우스웨일스(NSW) 주 검시관은 사망한 재소자에 대한 의료진의 치료 과정에서 '안일함과 무능'을 보여주는 증거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재소자는 호주에서 가장 큰 교도소에 들어온 지 24시간이 채 되지 않아 숨졌습니다.

이에 검시관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당시 고인의 치료를 담당했던 의료진의 직무 수행에 대해 공식적인 검토를 진행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이번 권고는 재소자에 대한 의료진의 처우가 적절했는지를 규명하기 위한 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