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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피살 여성 남편, 부부 공동소유 주택 3채 매각 금지

법원이 방글라데시에서 살해된 것으로 추정되는 여성의 남편이 요청한 보석 조건 변경 신청을 기각했다. 이에 따라 이 남성은 아내와 공동으로 소유했던 주택 3채를 매각할 수 없게 됐다. 희생자는 레하나 파르빈(Rehana Parvin) 씨로, 그녀의 시신은 2024년 방글라데시에서 발견됐다. 그녀와 별거 중이던 남편은 법원에 주택 매각을 허용해달라고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