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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실종자 조사 첫 청문회, '살인마 밀랏' 연관 70년대 사건 조명

뉴사우스웨일스(NSW)주에서 실종자 문제에 대한 조사가 시작되었으며, 그 첫 번째 청문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청문회에서는 1970년대에 실종된 한 십 대 소녀의 가족이 증언대에 섰습니다.

특히 이 사건은 소녀가 실종된 장소가 호주의 악명 높은 연쇄살인범 이반 밀랏이 활동하던 지역 인근이라는 점 때문에 주목받고 있습니다. 수십 년이 지난 과거의 사건에 대해 가족이 직접 증언에 나서면서, 이번 조사가 미제 사건 해결에 실마리를 제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