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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K 순금 양 트로피 도난… 시의회, 보험금 10만 불 수령
한 지방 의회가 지난해 도난당했던 고가의 양모 트로피에 대해 10만 달러의 보험금을 지급받았다. 이번 보험금 지급은 의회가 소장하고 있던 귀중한 자산의 도난에 따른 손실을 일부 보전하기 위한 조치다.
도난된 트로피는 단순한 기념품이 아닌, 상당한 가치를 지닌 예술 작품이었다. 이 트로피는 조각상 형태로, 주요 부분은 24캐럿 순금으로 만들어진 메리노 양과 은 및 백금으로 정교하게 제작된 베틀로 구성되어 있었다.
지난해 발생한 이 절도 사건은 범행 당시의 장면이 현장에 설치된 CCTV에 포착되기도 했다. 의회는 이 사건으로 귀중한 트로피를 잃었으나, 보험을 통해 금전적 손실의 일부를 보전받게 됐다.